제2회 산천어버스킹 결선에 다비치 축하공연 무대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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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레저마케팅 작성일23-07-23 13:24 조회490회 댓글0건본문
7월 29일 17시에 치뤄지는 제2회 산천어버스킹 결선에 다비치가 축하 무대에 오르다.
화천군 붕어섬에서 치뤄지는 결선무대가 벌써부터 뜨겁게 달아오르고있다.
강변가요제 대상출신의 박준석을 비롯, 밴드 글루, 요들누나 동혜, 김선준, 이현 등 다채로운 경연이 펼쳐진다.
축하무대에는 지난해 최우수상을 수상한 클라프를 비롯, 인텔리전스, 그린비스 등이 축하공연을 준비한다.
화천군 붕어섬에서 치뤄지는 결선무대가 벌써부터 뜨겁게 달아오르고있다.
강변가요제 대상출신의 박준석을 비롯, 밴드 글루, 요들누나 동혜, 김선준, 이현 등 다채로운 경연이 펼쳐진다.
축하무대에는 지난해 최우수상을 수상한 클라프를 비롯, 인텔리전스, 그린비스 등이 축하공연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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